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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선 >
해영이가 언젠가 집에 선물한게 있었으니....
바로 앨리게이터와 밤만주다.
앨리게이터는 특허받은 제품이고... 밤만주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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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생각 >
웨스트진(페이스트리 전문점)과 밀(케이크 전문점)은 뉴욕제과 창시자의 외손자들이 만든 베이커리 이다.
그때 창업주는 돌아가셨지만, 그의 정신은 이어져서 결국 손자들에 의해 재탄생했다.
지금 강남역에 있는 뉴욕제과는, 단지 이름만 가지고 있을 뿐 그때의 그곳은 아니다.
(다른 외식산업에 밀려서 98년 최종부도가 나고, 지금은 제3자들이 독립적으로 점포운영을 한다고 한다.)
두곳에서 만들어낸 케익과 파이는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다.(물론, 아는 사람만 먹는다. >.<)
앨리게이터의 경우, 특허를 받아놓은 상태이다.
파이반죽 42겹을 5mm두께로 구워낸것이 특징으로써, 이 위에 맛있는 피칸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파이 사이사이에 크림들어간 반죽을 바르고, 피칸올린 후에 홍차시럽으로 코팅되어 있다.(한판에 \4000)
밤만쥬는 일반적인 만쥬와는 다르게, 결이 느껴지는 파이반죽 속에 밤이들어간 백앙금이 들어있다.
달지 않고 맛있다. (한개에 \600)
조금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맛을 보면 그만한 돈이 아깝지 않다.
<동아일보 신문기사 보기 :
'추억의 뉴욕제과' 부활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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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금역 '밀'에 갔다가, 다 팔렸단 말을 듣고, 일산에 주문해놓고 회사 끝나고 일산간다 =ㅅ=;
참고로.. 점심시간에 '밀'에 갔었는데... 대략 낭패다 ㅜㅜ
어느 정도 인기인지 실감하는 순간이였음^^*
나중에 인증샷 올릴께요~ ㅎㅎ
보통, 상자로 포장을 해서 사가게 되는데, 1만원을 하면 좀 양이 적다.
2만원은 해야 어느정도 모양이 나오는 듯^^;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시는걸 보니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으시는 모양이다.
'어무니 기다려주세요~~ 저녁에 가져갈께요 ^^*'